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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배

하동배 특징

꿀 맛 하동배

당도가 높고, 석세포가 적어 육질이 연하며 즙이 많고, 향긋한 맛이 일품임. 무기질이 많으며 천식, 감기, 변비 치료에 좋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하동 자랑 농산물

재배현황

  • 주생산지역 : 하동군 하동읍 화심리
  • 재배 규모 : 재배면적 241ha, 생산량 4097톤, 재배농가수 340호
  • 생산 시기 : 7월 ~ 10월

식품성분

배는 칼리,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의 함량이 74%을 차지하고 인이나 유산 등의 함량이 25% 정도로서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배나 배가공품을 많이 먹는 것은 우리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켜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생산자안내

생산단체 지역 대표자 비고
하동배영농조합 하동읍 화심리 이용환

재배내력

우리나라의 배 재배는 삼한시대와 신라의 문헌에 배에 관한 기록이 있고, 고려시대에 배 재배를 장려했다는 기록을 보면 배에 관한 역사는 길다. 또, 품종분화도 오래전에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이며 기록상 허균(AD. 1611)의 저서인 도문대작(屠門大嚼)에 5품종이 나오고, 19세기 작품으로 보이는 완판본 춘향전에서는 청실배(靑實梨)라는 이름이 나오며 구한말에 황실배(黃實梨), 청실배(靑實梨) 등과 같은 명칭이 있어 일반에게 널리 재배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1920년대의 조사에는 33품종에 달하는 학명이 밝혀진 재래종과 학명이 밝혀지지 않은 26품종이 기재되어 있다. 이들 재래종 배의 명산지로는 봉산, 함흥, 안변, 금화, 봉화현, 수원, 평양 등이었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은 황실배, 청실배, 함흥배(咸興梨), 봉화배(逢火梨), 청당로배(靑棠露梨), 봉의면배(鳳儀面梨), 운두면배(雲頭面梨), 합실배 등이 알려졌다. 이중에서 청실배는 경기도 구리시 묵동리에서 재배되었는데 석세포가 적으면서 감미가 높고 맛이 뛰어나 구한말까지 왕실에 진상되었다. 그 뒤 일본인들이 1920년경 장십랑(長十郞)과 만삼길(晩三吉)을 길렀는데, 묵동은 중랑천변으로 토심이 5~10cm로 깊고 배수가 잘되는 사양토로서 맛이 좋아 먹골배(묵동의 우리말)라 불렸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여기서 재배되던 품종도 이제는 신고(新高)로 거의 바뀌어져 먹골배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1906년 뚝섬에 원예모범장 설치와 함께 장십랑, 금촌추(今村秋), 만삼길, 태평조생(太平早生), 적룡(赤龍), 바틀렛 등 6개품종이, 1908년까지는 40여품종이 시험장에 도입·재배되었다.

하동배는 1920년대부터 재배가 하동읍 화심리 신지(일명:만지, 돌팀이) 지역의 섬진강변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80여년의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하동 지역은 년평균 기온이 13℃, 강수량은 1,500mm로서 배(梨) 재배의 제일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맛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금은 하동읍, 악양면, 화개면, 옥종면 등의 지역으로 확산되어 300여농가가 230ha를 재배하여 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재 재배하고 있는 주품종은 신고가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장십랑, 금촌추, 만삼길 등의 품종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새로 육종하여 보급되는 황금, 화산, 원황, 등의 품종의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