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Flash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려면 Flash Player(무료)가 필요합니다.

제3단계 : 영농기술 습득

농작물선택

농작물선택
  • 정답이 없는 것이 작물선택입니다. 온실에서 연중 재배가 가능하고 해외에 시장도 개방되었을 뿐 아니라 정보제공이 다양하고 빨라져 어제까지 소득 1순위였던 작물이나 가축이 하루사이에 맨 뒤로 갈 수도 있지요.
    아마도 내 기술로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출하할 때에는 소득순위가 여러 차례 바뀐 후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작물선택은 자신의 기술수준과 투자규모, 정착지의 기후와 교통여건 등에 좌우되므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나 기술을 보급하는 농업기술센터에 작물선택을 상담할 때에도 자신의 기술과 농업여건을 말하고 몇가지 후보작물을 제시하고 적합한 순위를 추천받는 것이 효율적 방법입니다.

    따라서 남의 성공담만 정답으로 삼으려 하지 말고 발품과 정성으로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하여 시장과 생산자에게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가격조건이 좋은 농산물의 이력을 역추적해보고 나름대로의 기후 또는 기술적 노하우에 따른 희소성과 친환경적 품질 등 그 만큼의 소득을 보장 할만한 이유가 있다는 시장경쟁의 원리와 소비자의 요구, 유통의 흐름을 찾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영농기술습득

영농기술습득
  • 암기위주의 입시에 매달렸던 경험만으로 영농기술을 너무 책으로부터 익히려고하면 마치, 독버섯과 식용버섯의 형상을 그림으로만 익히고서 식용버섯을 직접채취하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기술서적은 말을 타고 산을 돌아보듯이 대략의 기술범위와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내가 익혀야할 목표와 방향이 어떠한가를 가늠한 다음 실제로 재배하는 농사일에 부닥뜨려봐야 무엇을 알아야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 때 공부를 해야 잊지 않고 응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 영농하는 이웃으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으며 학문적으로 체계화된 교육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원받으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기술습득은 농업기술센터 23.8%, 이웃농민 22.0%, 귀농교육프로그램 19.3%, 서적13.8%로 나타나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이웃이 농사를 지어준다고 할 정도로 이웃의 기술지도가 적극적임을 참고할 일입니다.